대표의 반려견 두두는 어린 시절, 파보장염을 겪으며 생사를 넘나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건강은 회복했지만, 큰 병을 겪고 나니 무엇을 먹이느냐가 이전보다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두두에게 맞는 사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좋다고 알려진 사료들을 찾아 먹여보았지만 어떤 사료는 설사를 했고, 어떤 사료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떤 사료는 아예 입도 대지 않았습니다. 좋은 사료를 고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두두에게 꼭 맞는 답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포밀리는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가 어떤 재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하나씩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성분표에는 많은 정보가 적혀 있었지만, 재료가 어디에서 왔는지, 누가 고르고 손질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만들어졌는지까지 알기는 어려웠습니다.
한 가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 밥이라면, 그 과정을 남에게 맡길 수 있을까.
그래서 포밀리는 결심했습니다.
가족이 먹는 밥이라면, 재료를 고르는 일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직접 살펴야 한다고.
포밀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패밀리 그레이드(Family Grade)
포밀리가 만드는 사회적 가치
포밀리는 반려동물의 먹거리가 단순한 사료가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만드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호자가 무엇을 먹이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원재료와 제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불필요한 첨가에 의존하기보다 좋은 재료를 바르게 가공해 건강한 집밥을 만듭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식문화를 만드는 것이 포밀리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러한 먹거리를 지속해서 만들기 위해 포밀리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과 판매까지 직접 연결합니다. 직접 농사를 짓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그 성과가 농가의 소득과 지역경제에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갑니다.
또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반려동물에게는 더 건강한 먹거리를,
보호자에게는 더 투명한 선택과 안심을,
농업과 지역사회에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듭니다.
인증사화적기업 제2023-077호
6사산업인증 제2026-09-031호
여성기업 제0118-2025-38139호
포밀리소개 FAQ
포밀리는 왜 ‘집밥’이라고 하나요?
포밀리는 사료를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가족에게 주는 한 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료를 고르고,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집밥을 만드는 태도에 가깝게 바라봅니다.
왜 두두의 이야기가 포밀리의 시작인가요?
두두가 아팠던 경험은 “무엇을 먹이느냐”를 다시 보게 만든 계기였습니다. 좋은 사료라는 말보다, 실제로 어떤 재료와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포밀리는 기존 사료와 무엇이 다른가요?
포밀리는 원재료 선택, 조리, 생산, 발송 과정을 직접 책임지려 합니다. 판매자가 설명할 수 없는 과정을 줄이고,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기준으로 만들려는 점이 다릅니다.
포밀리가 말하는 ‘가족’은 누구인가요?
제품을 먹는 반려견, 그 식사를 고르는 보호자, 그리고 그 식사를 만드는 포밀리까지 포함합니다. 포밀리는 이 관계를 단순한 판매자와 소비자가 아니라, 한 끼를 함께 고민하는 관계로 봅니다.
포밀리는 그린밀과 같은 브랜드인가요?
네. 그린밀은 포밀리(formily)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만드는 사람과 제조 방식은 그대로이며, 가족에게 밥을 차리듯 만든다는 기준을 더 분명히 담기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했습니다.